각국 미녀 인플루언서 5인방 일냈다…7000만회 조회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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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플루언서 모여든 '서울콘'
SNS 조회수 7000만회 넘어섰다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5인
서울 알리는 홍보대사로
인플루언서 집합소 된 서울콘
SBA "세계 미디어·콘텐츠 박람회로"
SNS 조회수 7000만회 넘어섰다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5인
서울 알리는 홍보대사로
인플루언서 집합소 된 서울콘
SBA "세계 미디어·콘텐츠 박람회로"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왼쪽)·엘리나 카리모바. /사진=서울경제진흥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594262.1.jpg)
![필리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텔 풀가. 사진=크리스텔 풀가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2.35594375.1.jpg)
지난해 12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집합소였다. 서울의 문화와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셀럽(구독자수 500만 이상), 메가(구독자수100만~500만이하)부터 마이크로급(구독자수 1만이상 5만이하)까지 다양한 유형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약 3100팀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5인의 모습. /사진=서울경제진흥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593842.1.jpg)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ZA.35454269.1.jpg)
김현우 SBA 대표는 “이번 서울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창조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서울콘을 앞으로 세계 최대의 산업 박람회로 성장시켜 서울의 팬덤을 확장하고 세계 미디어·콘텐츠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