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도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입력2024.01.17 17:40 수정2024.01.18 01:5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설이 내리는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가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햄프셔주에서는 아이오와주에 이어 오는 23일 공화당의 두 번째 경선이 열린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연말 소비 강했다…소매판매 전망치 웃도는 0.6% 증가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 판매가 월가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3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17일 지난달 미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한 7099억달러(약 955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 "트럼프 덕분에 하루 만에 450% 폭등"…무슨 일 있었길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첫 번째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이른바 '트럼프 테마주'가 일제히 폭등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디지털월드어퀴지션(종목명 DWAC) 주가는 2... 3 美 대졸자들 달라졌다…트럼프에 열광하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우군으로 대졸 유권자들이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이 경제와 이민자 정책 등에 불만을 가지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싫어하는 마음이 커지면서다.16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