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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김호중·이찬원 뭉쳤다…설 대기획 '진성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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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 /사진=각 소속사 제공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 /사진=각 소속사 제공
    트로트 가수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40년 무명을 딛고 최정상에 오른 선배 진성을 위해 뭉쳤다.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은 KBS 설 대기획 진성쇼 'BOK, 대한민국'에 출연한다. 세 사람의 KBS 설 대기획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KBS 설 대기획은 2021년 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시작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위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까지 매년 두 자릿수의 경이로운 시청률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절 대기획으로 자리잡았다.

    한국 가요계 최강자만이 서는 KBS 설 대기획 무대에 올해는 진성이 올라 뮤직 토크쇼를 선보인다. KBS는 40년이라는 긴 무명의 세월 동안 한길 만을 걸은 끝에 최정상에 선 진성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라는 긍정의 멘트가 갖는 파워로 청룡의 해에 시청자들에게 행운과 기회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트롯 아이돌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특급 게스트 합류를 확정지었다.

    정동원은 진성의 히트곡 '보릿고개'로 진성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보릿고개'는 정동원이 13세 때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조회수 1400만 뷰를 달성했던 노래다. 이에 원곡 가수 진성과의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하는 김호중은 진성의 히트곡 '내가 바보야'를 함께 한다. 닮은 꼴 인생을 겪어 온 만큼 같은 공감대를 지닌 진성과 김호중이 부르는 '내가 바보야'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라낸다.

    마지막 게스트는 이찬원이다. 이찬원은 진성과 위기를 이겨온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부모 세대와 MZ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찬원은 '가지마'를 선곡해 절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물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노래 스승이자 선배인 진성쇼를 위해 기꺼이 함께 해줬다"며 "트로트 아이돌과 트로트 대선배의 만남으로 설 명절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설 대기획 진성쇼 'BOK, 대한민국'은 2월 10일 밤 9시 2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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