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소액주주 위해 전자주주총회 제도화 등 상법 개정할 것"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7 10:47 수정2024.01.17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네번째,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 "소액주주 위해 전자주주총회 제도화 등 상법 개정할 것"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야당이 추천한 이들 두 위원의 해촉이 재가되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정원 9명 중 5명만 남았다. 여야 ... 2 尹 "불합리한 부담금 과감히 없애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부담금 제도를 전면 대수술할 것을 주문했다. ‘준조세’로 불리는 법정 부담금 ... 3 '틀에 박힌 업무보고' 돌려 보낸 尹 "새 정책 가져와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통령실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민생토론회)를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내용이나 형식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러선 안 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이 포함돼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