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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T, 호남권 창업생태계 거점 '지스트 홀딩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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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T 비전 2053'에 따라 유니콘급 기업 30개 배출 목표
    임기철 GIST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 GIST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산학협력연구관에서 '지스트 기술지주 주식회사' 개소식을 열고 있다. GIST 제공
    임기철 GIST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 GIST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산학협력연구관에서 '지스트 기술지주 주식회사' 개소식을 열고 있다.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지역 기업과의 협업 확대 및 혁신을 바탕으로 창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GIST는 지난 17일 산학협력연구관에서 '지스트 기술지주 주식회사(GIST Holdings)'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지스트 기술지주는 2030년 50개 출자회사 설립 및 총매출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한 출자회사 설립지원 △제품개발, 상용화, 기술 마케팅 등 분야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투자자와의 전략제휴를 통한 대형 기획 창업 추진 △투자펀드 결성 및 운영을 통한 투자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실사구시형 과학기술 중추 연구기관'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뒤 우수한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해 기술사업화의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기관인 지스트 기술지주의 필요성을 언급해 왔다.

    임 총장은 "지스트 기술지주 설립은 지난해 우리 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GIST 비전 2053'의 성과확산 핵심 목표인 유니콘급 기업 30개 배출 달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순환 모델 구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망기업과 함께 혁신경제를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스트 기술지주 대표를 맡은 김민곤 화학과 교수는 "GIST는 창업 및 기술사업화 등 성과확산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스트 기술지주 설립을 계기로 한층 더 체계화된 기술사업화와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업과 GIST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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