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150억 규모 LPG·암모니아 운반선 공급 계약 [주목 e공시] 성진우 기자 입력2024.01.18 10:32 수정2024.01.18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3150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연결 매출액의 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 11월 30일까지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눈독' 리튬업체, 中 비야디가 인수 추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 업체인 중국 비야디(BYD)가 브라질 리튬 채굴업체 시그마리튬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야디에서 남미사업을 총괄하는 알렉산더 발디는... 2 파미셀, 68억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파미셀은 LG화학과 68억6619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 3 美 테슬라가 탐내더니…이젠 中 비야디도 넘보는 리튬업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 기업인 중국 비야디(BYD)가 브라질 리튬 채굴업체 시그마리튬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야디에서 남미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알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