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한미반도체, 예상 웃돈 작년 실적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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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동 소재 한미반도체 본사. 사진=네이버 로드뷰

한미반도체는 18일 7.25% 상승한 5만62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종가는 6개월 동안 주요 매물대인 5만7000~6만원 구간을 밑돌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외국인은 22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만주를 순매도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8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 감소한 522억원에 그쳤습니다. 작년 연간으로는 매출이 1년 전 대비 51.5% 감소한 1590억원, 영업이익이 69.1% 감소한 3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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