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자립준비청년 수당 인상 입력2024.01.18 18:52 수정2024.01.19 01:2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자립준비청년에게 보호 종료 후 5년간 지급하는 자립 수당을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자립정착금은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18세 보호 종료 시(25세에 달할 때까지 연장 가능) 사회로 나가는 청년을 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애인과 30년…'새싹채소 1등' 기적 일궜다 30년간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일터를 가꿔 새싹채소 분야 전국 1등이 된 경북 안동시의 한 기업이 화제다.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 일터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오는 22일 창업 30주년을 맞는다. 부부인 이종만 이사... 2 울산-美 샌디에이고 손잡았다…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 협력 울산시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도시로 꼽히는 미국 샌디에이고시와 바이오 분야 산업협력을 본격화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에서 샌디에이고시, UNIST(울산과학기술원),... 3 경남, 글로컬 대학 2곳 추가 지정 추진 경상남도가 ‘글로컬 대학’을 추가로 2곳 더 지정받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교육과 일자리 여건을 확충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차단하는 게 목표다.경상남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