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일부터 어린이 체험실 ‘들락날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중심의 공간 ‘들락날락’과 박물관을 접목한 신개념 놀이터로 12종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근현대사 체험 공간과 독서, 영어 등 5~8세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