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한파에 전기차 방전 속출 입력2024.01.18 18:20 수정2024.01.19 02:0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전역에 ‘북극한파’가 덮쳐 시카고 등 중북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기차가 방전돼 견인되는 사태가 속출했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얼어붙은 한 테슬라 차량이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硏 "中전기차 기업 속도 배워야" “중국 전기차 기업의 속도와 효율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18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HMG경영연구원의 양진수 자동차산업 연구실장의 발언에 장내가 잠시... 2 美 영하 34도 혹한에…테슬라 '꽁꽁' 일리노이주 등 미국 중북부 지역을 강타한 '북극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면서,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방전으로 견인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1... 3 "올해 세계 車시장 위축…中 전기차 회사 배워야 한다" “중국 전기차 회사를 배워야 한다.” 1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자동차 시장 2024년 전망’ 세미나에서 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