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컨테이너에 불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 입력2024.01.18 21:26 수정2024.01.18 2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후 7시 4분께 울산 북구 매곡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35명, 장비 11대를 동원해 오후 8시 3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이 컨테이너는 염소 등 가축을 키우는 축사로 활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 6시까지 연락 없어" 2차 출석요구 불응 판단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 조사가 무산됐다.공수처는 25일 "오후 6시 현재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연락은 없으며,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공수처는 당초... 2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 안 돼"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 안 돼"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측 오후 6시 현재 연락 없어"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측 오후 6시 현재 연락 없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