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첫돌…하마스 납치 최연소 인질 입력2024.01.19 18:12 수정2024.01.20 02:0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자국민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시위대가 ‘최연소 인질’ 크피르 비바스의 첫돌 기념 케이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비바스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침공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의해 납치됐을 당시 생후 9개월 이었다.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숙적' 이스라엘 두고 옆나라 파키스탄 때린 이란의 속내는 이란과 파키스탄이 국경 지역을 서로 미사일로 타격하면서 중동 전쟁이 아시아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의 공격 의도가 '세력 과시'에 있기 때문에 확전 우려는... 2 "파키스탄 화만 돋궜다"…전투 능력 한계 드러난 이란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이 인접국 이란의 공격을 받은 지 이틀만인 18일(현지시간) 보복 공습을 단행하면서 이란의 전투 능력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란이 파키스탄을 포함한 인접국 3개국을 직접 공격한 것은 자... 3 美 지원사격 나선 아랍…2국가 해법 통한 종전 구상 '시동' 아랍 국가들이 미국이 추진해 온 중동 평화 구상인 ‘2국가 해법’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을 끝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