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첫돌…하마스 납치 최연소 인질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자국민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시위대가 ‘최연소 인질’ 크피르 비바스의 첫돌 기념 케이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비바스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침공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의해 납치됐을 당시 생후 9개월 이었다.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