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행권 첫 '재해경감 우수기업' 입력2024.01.19 18:32 수정2024.01.20 01:1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받은 기업은 총 366곳으로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ESG채권 7억 달러 발행…시중은행 첫 외화 선순위 채권 우리은행은 7억달러(약 9400억원) 규모의 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올해 시중은행에서 발행한 첫 외화채권이다.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3년&midd... 2 5대 은행, 이자 1.2조원 돌려준다 5대 은행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140만 명이 낸 이자 1조2382억원을 돌려준다. 은행권 전체 이자 환급액 1조6000억원의 77.4%에 달한다.1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은 총... 3 5대 은행, 3월까지 140만명에 1조2382억원 이자 환급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이 3월까지 자영업자·소상공인 140만명이 낸 이자 1조2382억원을 돌려준다. 은행권 전체 이자 환급(캐시백) 1조6000억원의 77.4%에 달한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