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3년 12월 13일자 A25면 <‘대우조선 분식회계’로 손해 “증권사들에 74억 배상하라”> 기사에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대표가 분식회계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남 전 대표는 분식회계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는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