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러 외무차관, 하마스 대표단과 회담…"인질 석방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 외무차관, 하마스 대표단과 회담…"인질 석방 촉구"
    러시아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표단과 모스크바에서 회담하고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미하일 보그다노프 외무차관은 이날 하마스 정치국의 무사 아부 마르주크 부국장과 회담하면서 "러시아 국적자 3명을 포함, 지난해 10월 7일 붙잡힌 민간인을 조속히 석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외무부는 "이번 대화는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재앙적 수준에 달했다는 배경하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 지역에서 진행 중인 대립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하마스도 성명을 통해 마르주크 부국장과 바셈 나임 등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했으며 보그다노프 차관과 가자지구 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또 "러시아의 외교적 노력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하마스 대표단은 지난해 10월 26일에도 모스크바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이스라엘은 러시아가 하마스 대표단을 초청해 테러에 정당성을 부여했다며 항의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하나만 고르라면 金보다 비트코인"…'부자 아빠'의 선택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번엔 "단 하나의 자산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2. 2

      흠집 하나 없이 순식간에 증발…도난당한 車 발견된 곳이

      프랑스에서 4분에 1대꼴로 도난당한 자동차 상당수가 이웃 국가 중고차 시장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9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는 내무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에만 프랑스에서 무려 12만5200건의 차량 도난 사건이 발...

    3. 3

      호주, 중국산 철강 제품에 10% 추가 관세

      호주가 덤핑 혐의로 중국산 철강 제품 일부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간) 호주 정부는 반덤핑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국산 철강 천장 프레임에 10% 관세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반덤핑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