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개정…올 설엔 30만원 선물도 가능해요
21일 한 시민이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고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20만원대 설 선물 세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최대 30% 늘었다. 공직자 등의 명절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30만원으로 완화한 김영란법 개정과 고물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