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시의 청년사업가가 운영하는 한 카페에서 강원 지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시의 청년사업가가 운영하는 한 카페에서 강원 지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 예정됐던 다섯 번째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거취를 놓고 벌어진 '당정 충돌' 여파로 해석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