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입력2024.01.22 11:40 수정2024.01.22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현재 몬테네그로에 구금 중인 권도형씨가 대표로 있던 코인 개발회사 테라폼랩스가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챕터11) 를 신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난지원금으로 사먹던 한우…1년새 20만마리 줄었다 한우 사육 마릿수가 1년 새 20만마리 넘게 줄어들었다. 도매가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도 부담이 점차 덜해질 전망이다.18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3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 2 IMF 총회 가는 이수형 금통위원…글로벌 여성 총재들 만난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사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참석차 출국한다. 이창용 한은 총재와 함께다. 총재와 금통위원이 함께 IMF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8일 한... 3 '신와르 사살' 소식에…금 현물, 사상 처음 2700달러 돌파 중동 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 현물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2700달러를 돌파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은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18일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