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4911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 [주목 e공시] 성진우 기자 입력2024.01.22 14:15 수정2024.01.22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은 중남미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11억원으로, 2022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4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니온커뮤니티, 4분기 영업익 30억…전년비 172%↑ [주목 e공시]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2.24% 증가한 30억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대림제지, 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목 e공시] 대림제지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억765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총 3만5000주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회... 3 코오롱글로벌, 1496억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 [주목 e공시] 코오롱글로벌은 정읍그린파워와 1496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5.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