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 위스키·와인 설 선물세트 2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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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 디오픈 공식 스폰서 싱글몰트 '로크로몬드'를 비롯한 위스키 브랜드부터, '골든블랑', '무똥까데', '로스바스코스', '까로' 등 샴페인과 와인 브랜드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인터리커의 대표 제품 골든블랑 샴페인 선물세트는 유럽 유명 글래스웨어 브랜드인 레만글레스 샴페인 잔이 포함됐고, 크레망과 프렌치 스파클링 선물세트는 국산 투명 아크릴 글라스로 구성됐다.
'골든블랑 빈티지 2013 세븐스타'와 '골든블랑 빈티지 2015 식스스타'는 그린, 블루, 퍼플 3가지 색상의 보틀이 고급 패키지에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특히 골든블랑 빈티지 2013 세븐스타의 경우 원하는 별자리 문양의 순금 펜던트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드링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설을 맞아 위스키부터 샴페인, 그리고 와인까지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주종은 물론 4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선물세트를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