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2월부터 4월 4일까지 임시휴장…시설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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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은 마산로봇랜드가 내달 1일부터 4월 4일까지 64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로봇랜드 테마파크 개장 5년째를 맞아 전체 시설 점검, 조직 재정비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휴장기간 전시시설 콘텐츠뿐만 아니라 놀이기구 22종에 대해 각종 안전성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 등도 추진한다.
로봇랜드 재개장일인 4월 5일에는 축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로봇랜드만의 특화된 무인로봇카페, 로봇팩토리움, 로보타버스 등 로봇체험시설도 새로 단장해 선보인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4월 재방문권을 제공한다.
휴장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로봇랜드 공식 홈페이지(robot-land.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재단은 로봇랜드 테마파크 개장 5년째를 맞아 전체 시설 점검, 조직 재정비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휴장기간 전시시설 콘텐츠뿐만 아니라 놀이기구 22종에 대해 각종 안전성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 등도 추진한다.
로봇랜드 재개장일인 4월 5일에는 축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로봇랜드만의 특화된 무인로봇카페, 로봇팩토리움, 로보타버스 등 로봇체험시설도 새로 단장해 선보인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4월 재방문권을 제공한다.
휴장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로봇랜드 공식 홈페이지(robot-land.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