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WS 신유, '부드러운 눈빛'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TWS(투어스)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TWS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 감각을 지닌 6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unplugged boy’, ‘first hooky’, ‘BFF’와 지난 2일 선공개된 ‘Oh Mymy : 7s (오마마)’ 등 모두 5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TWS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 감각을 지닌 6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unplugged boy’, ‘first hooky’, ‘BFF’와 지난 2일 선공개된 ‘Oh Mymy : 7s (오마마)’ 등 모두 5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