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입력2024.01.22 19:33 수정2024.01.23 01:0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다음달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전통시장이며, 품목은 굴비·명태·병어·일본산 가리비·참돔·우렁쉥이 등이다. 원산지 거짓·미표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인천항 '콜라보'…지역경제 웃는다 인천의 하늘과 바닷길을 연계한 화물 운송과 크루즈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인천항으로 들어온 선박 화물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로 옮겨져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는 해상·항공 복합 화물 물동량이 급증하고... 2 광주 "옛 전방터·터미널 개발…職住樂 15분 생활권 만들 것" 광주광역시가 광주신세계 확장을 추진하는 종합버스터미널과 더현대광주가 들어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심 속 도시 조성 방안을 밝혀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2일 광주시에... 3 외자 유치 '비수도권 1위' 노리는 충남 충청남도가 30억달러 규모의 외국인 기업 투자 유치 달성을 목표로 첨단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에 나선다. 충청남도는 올해 ‘외자 유치 비수도권 1위’를 목표로 전략산업 글로벌 공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