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협력" 외교장관·한경협회장 회동 입력2024.01.22 19:13 수정2024.01.23 00: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를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과 만났다. 류 회장은 조 장관과 주요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 회장은 “최근 글로벌 환경이 더 이상 ‘경제 따로, 안보 따로’ 외교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외교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한경협도 정부·기업·해외 네트워크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상의·한경협, 獨·덴마크 경제사절단 모집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다음달 독일·덴마크에 방문할 경제사절단을 모집하고 있다. 경제계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도 동행할 것이란 관측이... 2 "외교부도 경제부처"…벤처·스타트업 행사장에 뜬 조태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대외 행보로 벤처·스타트업 업계를 찾았다. 이후로도 경제단체를 연이어 만나며 ‘경제·안보 융합외교’ 행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19... 3 [포토] 2024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벤처기업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정부와 벤처업계간 의견을 교환하는 이 행사에 외교 수장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