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7대 규제] 농산물, ‘삼림파괴 프리’ 증명해야…실사 의무도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6 06:00 수정2024.02.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림파괴의 최대 원인은 팜, 콩 등을 생산하는 농지의 개척이다. 이런 제품을 EU 시장에 수출하려면 완전한 추적성(트레이스빌리티)을 확보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적자본 공시 의무화한 美 SEC…일본은 국가 개혁의 의제로 인재 관련 정보 공시는 유럽에서 선도적으로 추진돼 왔다. 2014년 유럽연합(EU)은 비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유럽의회·이사회지침(NFRD)을 공표했다. 대상이 되는 글로벌 기업은 2017년 이후 인적자본... 2 육심나 카카오 사업실장 "2분기 개인용 ESG 플랫폼 공개" “풍부한 이용자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활화, 일상화를 이끌겠습니다.”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사진)이 2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 3 카카오, 친환경 '새 도전'..."개인용 탄소 절감 플랫폼 출시" “카카오의 강점은 풍부한 이용자입니다. 카카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도 이용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을 내놓는다면 사람들의 친환경 활동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