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인프라로 활로 찾는 일본 해운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6 06:00 수정2024.02.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산화탄소 회수·저장(CCS) 사업의 보급에 필수인 인프라가 액화이산화탄소 수송선이다. 가와사키기선 등 일본의 해운기업은 바다의 탈탄소인프라를 잡기 위해 개발을 서두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적자본 공시 의무화한 美 SEC…일본은 국가 개혁의 의제로 인재 관련 정보 공시는 유럽에서 선도적으로 추진돼 왔다. 2014년 유럽연합(EU)은 비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유럽의회·이사회지침(NFRD)을 공표했다. 대상이 되는 글로벌 기업은 2017년 이후 인적자본... 2 EU-남미 FTA 협상에 트랙터 시위까지…佛 마크롱, FTA 공개반대 유럽 각지에서 농민들이 벌이는 ‘트랙터 시위’로 유럽연합(EU)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간 자유무역협정(FTA... 3 머스크 "인간 뇌에 텔레파시 칩 심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창업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 뇌에 인공 칩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사물을 편리하게 다루고, 시각장애인들이 시력을 회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