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전기차, 미리 보는 2가지 미래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6 09:29 수정2024.02.06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성장은 견고하며 투자도 더욱 확대될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암시하는 부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기차 수요는 배터리 가격 인상, 전기 요금 인상, 정부 인센티브의 변경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경영 핵심 파트너 된 ‘서브원’…저탄소 구매 솔루션 제공 [한경ESG] ESG NOW지난해 서브원의 혁신적 행보가 시장 안팎에서 주목받았다. 업의 본질과 체질을 기존 구매대행을 넘어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Procurement Solutions Expert)&... 2 편리하고 깨끗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한경ESG] 지속가능 상품 리뷰LG전자가 지난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 3 기후 위기의 기원을 추적한 빅 히스토리 [한경ESG] 이달의 책기후변화 세계사피터 프랭코판 지음/이재황 옮김/책과함께/4만8000원세계적 베스트셀러 〈실크로드 세계사〉로 유명한 피터 프랭코판 영국 옥스퍼드대 세계사 교수가 기후를 주제로 쓴 빅 히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