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도 압력에 시장 하락세…SOL·ADA 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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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BTC)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장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퍼지면서 주요 가상자산들이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솔라나(SOL)와 카르다노(ADA)는 지난 24시간 동안 5%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메이저 알트 하락세를 주도했다.
하지만 바이낸스코인(BNB)은 최근 런치풀 등의 흥행으로 인해 토큰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락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이번 하락세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상품의 ETF 전환으로 인한 자산 이동 판매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대규모 비트코인 매도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퍼지면서 주요 가상자산들이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솔라나(SOL)와 카르다노(ADA)는 지난 24시간 동안 5%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메이저 알트 하락세를 주도했다.
하지만 바이낸스코인(BNB)은 최근 런치풀 등의 흥행으로 인해 토큰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락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이번 하락세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상품의 ETF 전환으로 인한 자산 이동 판매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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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