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판매 시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3 14:57 수정2024.01.23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에 마련된 판매처에서 시민들이 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이날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 구매가 가능하고, 27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2000원권과 6만5000원권으로 구분되며 이용자 편의에 따라 모바일과 실물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한 한 시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범준 기자 23일 서울 시청역에 금일분 기후동행 카드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범준 기자 23일 서울 시청역에 기후동행 카드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김범준 기자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에 마련된 판매처에 놓인 기후동행카드.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무제한' '53% 환급'…교통카드 춘추전국시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토교통부가 잇달아 대중교통비를 할인해주는 정기권 개념의 할인카드(패스)를 발표하고 나섰다. 오는 27일 서울의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 5월부터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 금... 2 [포토] 백화점 3사,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백화점 3사가 22일부터 설 선물 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5스타' 물량을 늘렸다. 한우는 20%, 청과는 10%씩 물량을 늘렸고, 자체 개발 한우 브랜드인... 3 제네시스, 英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파트너십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8일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장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저명 작가들의 전시를 후원하는데, 제네시스도 동참한 것이다.이번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