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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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193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72억4700만원으로 15.8%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326억8000만원으로 168.86% 증가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