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 재난구호 지원 폰 배터리 충전車 입력2024.01.23 18:36 수정2024.01.24 00:4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작LG유플러스는 지진, 홍수 등 재난 발생 지역에서 재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전용 차량’을 제작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차량을 활용하면 최대 68대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에 치인 폰 판매점…"단통법 폐지 땐 '성지'만 남아" [정지은의 산업노트] ‘길 건너 또 휴대폰 판매점’이 늘어선 광경을 보는 게 힘들어질 전망이다. 최근 1년 사이 800곳 넘는 휴대폰 판매점이 문을 닫았다. 판매점 사이에선 ‘올해가 고비’라는 ... 2 LG유플러스, 안 쓰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수거, 친환경에 앞장…ESG경영 실천 LG유플러스가 안 쓰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수거에 나섰다. 화재 위험이 있지만 수거율이 낮은 폐보조배터리를 수거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목표다.LG유플러스는 사단법인 ... 3 LGU+, 재난 현장에 배터리 68대 동시 충전 차량 보낸다 LG유플러스가 재난 상황에서 모바일 통신을 지원할 수 있는 차량을 제작했다. 휴대폰을 최대 68대 동시 충전하고 와이파이 제공이 가능한 차량으로 대민지원활동을 하기로 했다.LG유플러스는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