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우슈비츠 기념관 찾은 머스크 입력2024.01.23 18:23 수정2024.01.24 00:4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우슈비츠 기념관 찾은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왼쪽 세 번째)가 22일(현지시간) 아들을 목에 태운 채 폴란드 오시비엥침에 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머스크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은 자신을 둘러싼 반유대주의 논란을 수습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운용 '테슬라 ETF' 출시…국내 최고 수준 월배당 지급 삼성자산운용은 23일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미국 테슬라 주식 등 30%와 국내 채권 70%로 자산을 구성해 운용하는 상품... 2 '한국판 TSLY'…KODEX 테슬라 인컴 월배당 ETF 상장 테슬라 주식을 토대로 매월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지급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에도 출시된다.삼성자산운용은 테슬라 주식 등 30%와 국내 채권 70%로 구성해 운용하는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 3 '반유대주의 논란' 머스크, 비공개로 아우슈비츠 찾았다 반유대주의 음모론에 동조해 논란이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방문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3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