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시작 입력2024.01.24 00:47 수정2024.01.24 00:4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시작한 미국 공화당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유권자들이 햄튼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이오와주에 이어 중도층이 두터운 뉴햄프셔주에서도 승리할 경우 남은 경선 일정과 무관하게 대선에 직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한의 아이오와' 표심 어디로…"압도적" 트럼프 vs "새 역사" 헤일리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투표소에 꼭 사람들을 데리고 가달라.”(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미국 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2 트럼프 "역대급 우세"라는데 아이오와의 저주 풀리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투표소에 꼭 사람들을 데리고 가달라"(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미국 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 3 바이든 "공화당 뇌속엔 부자·대기업 줄 선물 보따리만 가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과 관련해 “공화당은 생활비를 낮출 계획이 전혀 없다”며 집권당 지지를 호소했다. 미 중앙은행(Fed) 핵심 인사는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