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뉴햄프셔 공화 경선 개표 초반…트럼프, 헤일리에 약간 앞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4 09:49 수정2024.01.24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 개표 결과 트럼프 53.2%, 헤일리 46.1% 각각 득표 미국 공화당 2번째 대선 경선인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개표 초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AP통신은 12% 개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3.2%, 헤일리 전 대사가 46.1%를 각각 득표했다고 보도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공습" 로이터 [속보] "美,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공습" [로이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포토] 美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시작 23일 시작한 미국 공화당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유권자들이 햄튼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트럼... 3 [속보]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中에 '탈북민 인권' 첫 권고 한국 정부가 부당한 인권 처우를 겪는 탈북민을 보호하고 국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중국 측에 권고했다.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는 23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 E빌딩에서 열린 중국의 '보편적 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