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노총,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연장 반대 기자회견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4 13:11 수정2024.01.24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생명안전행동, 정의당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연장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령 조합원 빼니…양대 노총 22만명 줄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조합원 수가 1년 새 22만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폐업 여부를 확인해 실체가 없는 노조를 목록에서 삭제하는 등 집계 방식을 바꾸면서 노조들이 관행적으로 ... 2 巨野, 산업안전청 고집…'중대재해법 유예' 뭉개기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할 마지막 기회인 25일 국회 본회의가 다가올수록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는 거세지고 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무능과 무책임을 숨기... 3 "5060 근로자 없인 공장 못돌려…안전사고 터지면 줄폐업" 충남 천안에서 엔진 부품을 생산하는 P사는 50여 명의 내국인 근로자가 모두 60대 이상이다. 최고령인 75세 근로자도 아직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작업 환경이 열악한 열처리, 주물 분야 등의 뿌리기업은 대부분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