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 선임 입력2024.01.24 15:00 수정2024.01.25 00: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약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아나마리아 보이 신임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 사장은 24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며 경영,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9년 베링거인겔하임 루마니아지사 마케팅 매니저로 이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루마니아 총괄 사장, 러시아지사 디렉터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에딧 '유전자가위 전달 기술' 8400억 잭팟 미국의 유전자 의약품 개발업체 진에딧이 글로벌 제약회사 로슈그룹의 제넨텍과 최대 8400억원 규모의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함께 자가면역질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2 국민 잇몸약 인사돌…유럽 수출길 열었다 40여 년 전 유럽에서 수입돼 ‘국민 잇몸약’으로 자리잡은 ‘인사돌’(사진)이 유럽으로 역수출된다. 국내 판권을 보유한 동국제약이 상표권까지 이전받아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다... 3 메디웨일, '심장질환 예측' AI 기기 세브란스에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닥터눈(Reti-CVD)’을 공급하고 이달부터 안과에서 처방이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닥터눈은 망막 촬영을 통해 심장 컴퓨터단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