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주민에 택배비 40만원 지급 입력2024.01.24 19:02 수정2024.01.25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육지보다 평균 다섯 배 비싼 섬 지역 택배비와 도심 택배비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1인당 연 40만원을 지원한다. 강화군, 옹진군의 총 27개 섬 주민 1만4740명이 지원 대상이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겸 회장 "부산 물류강자 팬스타, 모빌리티로 체질 전환" 부산에 기반을 둔 종합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로보틱스 시장에 진출한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통신 △2차전지 △자동차 및 선박 엔지니어링 △산업용 기계 제어 및 보안 등 최근 7년 동안 ... 2 충남 '항만 자치시대' 첫발…"항구사용료 年160억 징수" 충청남도가 국가 세입으로 징수하던 160억원 규모의 지방관리 무역항 시설 사용료를 자체적으로 징수할 수 있게 되면서 ‘항만 자치시대’의 첫발을 뗐다. 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보령항 태안항 등 2개... 3 13개국 '희귀 기념주화' 대전서 한눈에 우리나라 화폐를 생산하는 한국조폐공사가 미래 먹거리로 세계 예술형 기념주화 사업에 나선다. 지급 및 결제 수단 다양화 등으로 은행권 사업량이 지속적 줄어들고 있어서다.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사진)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