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재해 예방 긴급 현장점검 입력2024.01.24 19:07 수정2024.01.25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4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건설협회장, 민간재해예방기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3주 동안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10건의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산재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겸 회장 "부산 물류강자 팬스타, 모빌리티로 체질 전환" 부산에 기반을 둔 종합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로보틱스 시장에 진출한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통신 △2차전지 △자동차 및 선박 엔지니어링 △산업용 기계 제어 및 보안 등 최근 7년 동안 ... 2 경남형 스타트업·콘텐츠 육성…민간주도 창업 생태계 넓힌다 경상남도는 지역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4’를 연다고 24일 발표했다.축제는 글로벌 학술회의와 스타트... 3 10년새 인구 12% 줄어든 울산 남구…저출생 해결 나섰다 울산 남구는 올해 사업비 2189억원을 투입해 저출산·고령사회 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저출산 대응, 고령사회 대응, 청년 및 일자리 대응, 인구구조 대응 4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