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업기업 R&D 지원대상 모집 입력2024.01.24 19:08 수정2024.01.25 00:3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26일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24년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의 5대 미래 신산업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로봇,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가 대상이다. 8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1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겸 회장 "부산 물류강자 팬스타, 모빌리티로 체질 전환" 부산에 기반을 둔 종합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로보틱스 시장에 진출한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통신 △2차전지 △자동차 및 선박 엔지니어링 △산업용 기계 제어 및 보안 등 최근 7년 동안 ... 2 경남형 스타트업·콘텐츠 육성…민간주도 창업 생태계 넓힌다 경상남도는 지역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4’를 연다고 24일 발표했다.축제는 글로벌 학술회의와 스타트... 3 10년새 인구 12% 줄어든 울산 남구…저출생 해결 나섰다 울산 남구는 올해 사업비 2189억원을 투입해 저출산·고령사회 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저출산 대응, 고령사회 대응, 청년 및 일자리 대응, 인구구조 대응 4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