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회 이사장에 김철민 교수 입력2024.01.24 18:56 수정2024.01.24 23:5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성모병원은 김철민 가정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가정의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제18대 이사장을 맡을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가정의학회는 1만1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뒤 가톨릭대에서 산업의학 석사, 가정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우유조합 상임이사에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경천 제9대 상임이사(사진)가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임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전문경영인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5~16일 열린 임시 대의원회에서 90%가 넘는 득표율로 최 신임 상... 2 "남자의 로망이죠"…조규성, 장발 유지하는 이유 조규성(26·미트윌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서 슈팅 기회를 날리는 등 아쉬운 기량을 보여 누리꾼들에게 비판받는 가운데, 그가 장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3 "1억명 함께한 서울 신년축제, 성공 비결은 인플루언서" “3, 2, 1, 해피 뉴이어!!!” 1월 1일 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신나는 댄스뮤직이 흘러나왔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시민, 각국의 K팝 팬을 포함해 4000여 명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