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회장, 한미 경제협력 확대 논의 입력2024.01.24 18:53 수정2024.01.25 00:1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조 윌슨 미국 하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공화당·왼쪽)을 만나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 "기업인, 수천 개 산과 강을 넘어 위기 극복할 것" “기업인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 나서주세요.”이명박 전 대통령(사진)이 한국무역협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최한 ‘제176회 KITA 최고경영자(CEO) 조... 2 '효자 품목' IT 수출 비중 20% 밑으로 지난해 한국 수출에서 정보기술(IT) 제품 비중(수출액 기준)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3년 후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 3 美의회 찾은 무협…"한국 동반자 법안 통과 필요" “‘한국 동반자 법안’ 통과가 꼭 필요합니다.” 한국무역협회 대미 사절단이 미 하원 의원회관을 방문한 지난 17일, 정만기 무협 부회장은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