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곡한 호소에도…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5 01:28 수정2024.01.25 01: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이 24일 국회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강행되면 준비가 덜 된 중소기업은 속수무책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릴 수밖에 없고 근로자들도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파죽지세' 트럼프…뉴햄프셔 경선 승리 2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의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이긴 도널드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슈아 선거캠프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 2 [포토] 한동훈, '대학생들 만나 오늘도 셀카 타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함께하는 대학생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대학생 현장간담회가 끝난 후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대학생 목소리 경청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함께하는 대학생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대학생 현장간담회에서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