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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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000만주, 우선주 50만주에 대한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와 우선주 합쳐 약 7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4월 25일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