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1012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5 17:05 수정2024.01.25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성 후성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1012억9032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예정발행가액은 7850원이며, 할인율은 20%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29일,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오는 4월9~11일이다. 신주는 4월30일 상장될 예정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9억 주주배정 유증' 판타지오, 20%대 '급락' 코스닥 상장사 판타지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9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다.22일 오전 9시 13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61원(20.89%) 하락한 231원에 거래되고 있다... 2 파멥신, 유증 철회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주식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멥신이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며 공시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멥신은 지난달 1일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파멥신은 이번 공시번... 3 5000원 주식이 1만원 넘었다…일진전기 홍성 공장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5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