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지난해 영업익 622억원...전년보다 6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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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지난해 매출 1조 9,007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66.3% 줄었다.
LF 관계자는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부동산 금융부문(코람코)의 매출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에 따른 마케팅, 유통망 확장을 위해 투자비용이 증가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66.3% 줄었다.
LF 관계자는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부동산 금융부문(코람코)의 매출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에 따른 마케팅, 유통망 확장을 위해 투자비용이 증가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