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배현진, 길거리에서 괴한에 피습…병원 이송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5 17:42 수정2024.01.25 18: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길가에서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쯤 신원불상의 남성이 휘두른 돌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배 의원은 순천향병원으로 후송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4이통사 경쟁 2파전으로…첫날 주파수 경매서 세종 포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대역 경매 첫날 세종텔레콤이 중도 포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로써 제4 이동통신사 경쟁은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의 2파전으로 진행된다.세종텔레콤은 경매에 앞... 2 [속보] 尹 "4개 대도시권에 시속 180㎞급 급행철도 추진" [속보] 尹대통령 "전국 4개 대도시권에 시속180㎞급 광역급행철도 추진"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속보] 윤 대통령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당장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연 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