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가야 전시실' 개관 입력2024.01.25 18:03 수정2024.01.26 01: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표적 가야사 특화 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이 상설전시실 ‘세계유산 가야’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실은 1층 ‘가야로 가는 길’, 2층 ‘가야와 가야 사람들’ ‘가야학 자료보관소’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9월에는 김해시 관동동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김해공항 점유율 10년 연속 1위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이용객 점유율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35.7%의 점유율로 전체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장 점유율이 높았던 2018년(34.... 2 태화강마두희축제, 문체부 관광축제 선정 울산 중구의 전통 큰줄다리기 행사인 태화강마두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전통 명절 단오와 연계해 오는 6월 14~16일 울산 중구 ... 3 대구, 창업기업 R&D 지원대상 모집 대구시는 26일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24년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의 5대 미래 신산업인 ABB(인공지능&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