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前 외교,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김동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5 18:12 수정2024.01.26 00: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사진)을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화 전 장관, 요즘 뭐하나 했더니…미국서 회장 됐다 미국 주요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24일(현지시간)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강 전 장관은 공직 기간 내내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에... 2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정부, 中에 첫 입장표명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중국이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준수하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국제 무대에서 중국에 탈북민 인권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유엔 인권이사... 3 [속보]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中에 '탈북민 인권' 첫 권고 한국 정부가 부당한 인권 처우를 겪는 탈북민을 보호하고 국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중국 측에 권고했다.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는 23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 E빌딩에서 열린 중국의 '보편적 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