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대전시·도시公, 신혼 전세 지원 입력2024.01.25 18:13 수정2024.01.26 00: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태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구, 양성평등 문화 만들어갈 단체 모집…총 3000만원 지원 [메트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양성평등문화를 촉진하는 목적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 내 비영리법인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관악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해 '... 2 IBK기업은행-대전시-대전도시공사,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 3 산림치유로 가축전염병 방역 인력 일상회복 지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가축전염병 대응 인력 총 939명에게 산림치유를 제공해 정서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에 성과를 냈다고 25일 밝혔다.가축전염병 대응 인력은 가축 감염병 특별방역 대책 기간(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