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대전시·도시公, 신혼 전세 지원
김성태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