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금감원, 착한가격업소 할인 협약 입력2024.01.25 18:10 수정2024.01.26 00: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왼쪽 세 번째)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네 번째), 국내 9개 카드사 등은 25일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할인해주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생 끝났는데 '뒷북 과세'…모호한 法에 기업들 '분통' 경기도의 중소기업 A사는 지난해 6월 부천시에서 날아온 지방세 고지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회사는 2019년 회생절차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했는데, 증자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 약 6500만원을 내라고 뒤늦... 2 [포토]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결제하면 할인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3 김주현·이복현, 증권사에 경고…"PF 리스크 직접 관리하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직접 관리하라고 주문했다.24일 김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업계와 유관기관 대상...